
[세종타임즈] 음성청소년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활동인 ‘힐링데이 in 조선’ 참가자를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놀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전문 해설과 관람, 전통 체험이 결합된 맞춤형 역사 기행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한글날이 있는 10월에 맞춰 ‘세종대왕’을 주제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총 2회차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1차 활동은 10월 17일 여주 일대에서 열린다.
영릉 도슨트 투어를 시작으로 신륵사 탐방, 도자기 공방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있다.
중고등학생 40명이 참가하는 2차 활동은 10월 30일 서울 일대에서 진행된다.
경복궁 도슨트 투어를 거쳐 통인시장에서 엽전 도시락을 즐기고 자개 팔찌 공예 체험 및 서촌·북촌 등 경복궁 일대를 자유롭게 탐방하는 일정으로 꾸려진다.
참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청소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음성군의 청소년들이 연령별 수준에 맞춘 역사·문화 탐방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더욱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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