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안남면분회 각 마을 노인회장 22명은 9월 30일 안남면 청정리 일대 농로와 주요 산책로 주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안남면을 찾는 나들이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참여자들은 안남면행정복지센터 앞에 모여 청정리 일대를 구역별로 나눠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철주 안남면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노인회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은이 안남면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노인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뜻에 발맞춰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남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안남면분회는 분기별로 자연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환경 개선과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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