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연 2회 정기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 시기에는 월별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 6만 5754명이다.
시는 141개 금융기관과 21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공적 및 금융자료를 바탕으로 이들의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소득·재산 변동으로 급여의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안내하는 한편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서비스나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득 신고 누락사항이나 허위 신고 등 명백한 부정수급 사례에 대해서는 보장 중지 및 급여 환수 조치를 취하는 등 효율적인 복지재정 운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확하고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수급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추가적인 복지제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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