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부터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유명 물리학자인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상욱 교수는 KAIST에서 물리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교수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방문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쉽고 흥미로운 강연으로 활발한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떨림과 울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등의 저서를 집필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변화시키는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교육의 방향과, 인간 중심의 사고 역량을 키우는 과학·인문학 융합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강은 충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충주시 평생학습과 학습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정선용 평생학습과장은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다가올 미래사회에 필요한 배움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통찰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는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24일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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