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다우리학교는 9월 29일 2교시~3교시 수업시간을 통해서 학교 전담 경찰관과 이중언어 강사님의 통역을 통해서 전교생 학생들의 올바른 성 인식과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과 성폭력의 유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신체적·언어적·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및 성폭력의 유형을 살펴보고 학생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성적인 언어 사용, 사진·영상의 무단 촬영 및 공유, SNS와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한 성적 괴롭힘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장난이나 친밀감의 표현으로 시작된 행동이라도 상대방이 불편함이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음을 안내하며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서로의 의사와 개인적 경계를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혼자 감당하거나 방치하지 않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한 뒤 교사, 보호자 등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주변 친구가 피해를 겪는 상황을 발견했을 때 방관하지 않고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는 등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함을 함께 교육했다.
충남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와 권리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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