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29일 읍내동 517-53일원에서 회덕동 탄소중립실천연대 주관으로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에 회덕동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회덕동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참여단체로 함께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공간을 가꾸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의 ‘2026년 탄소중립생활실천연대 사업’과 연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활동으로 진행했다.
회덕동 탄소중립실천연대와 참여 주민들은 이날 마을정원에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정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
주민들이 직접 손을 보태 마을을 가꾸고 생활환경을 정비하면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마을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지원해 지속 가능한 마을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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