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부여군 임천면은 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과 면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소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정리를 위한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 기간을 맞아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체납액 정수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마을별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체납자에 대한 납부 안내와 독려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천면은 하반기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에 직원별 담당 마을을 중심으로 체납자에게 납부를 적극 안내하고 마을 이장들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체납 원인 파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유명혜 임천면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체납액 정리가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안내와 관리로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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