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군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축한 ‘태안군 사진기록관’ 이 서비스 개시 후 누적 이용객 5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디지털 기록 아카이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사진기록관은 개설 이후 월평균 4000여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관심 속에 9월 28일 기준 누적 이용객 5만 4천여명을 기록했다.
태안군 사진기록관은 군의 주요 행사, 군정 성과, 지역의 역사적 순간과 자연경관 등을 담은 사진 자료를 한곳에 모아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사진 보관을 넘어 군민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추억을 선사하고 언론·학술·창작 분야 이용자들에게는 신뢰도 높은 시각 자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태안군은 사진기록관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사진 자료 활용에 대한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
태안군 사진기록관의 모든 사진 저작권은 태안군에 있으며 상업적·광고 목적의 무단 사용이나 변조는 금지된다.
원본 사진 사용 시에는 관리자의 사전 허가가 필요하며 인물이나 상표가 포함된 사진의 경우 초상권 및 제반 권리 분쟁 방지를 위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 “사진기록관을 찾아주신 5만 여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소중한 역사와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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