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관내 150개 경로당에서 ‘추석 한가위 송편빚기’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어르신 1300여명이 참여해 여가문화 강사와 함께 직접 송편을 빚으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어르신들은 삼삼오오 둘러앉아 송편을 만들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경로당에는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
특히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친구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니 옛날 명절 생각도 나고 즐거웠다”며 “경로당에서 함께하니 명절 분위기가 더욱 느껴진다”고 말했다.
장양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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