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업성적 관리와 성취평가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중학교 우수 교원으로 구성된 ‘2026학년도 중학교 학생평가지원단’을 구성하고 현장 지원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단위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과 평가계획 분석을 비롯해, 서술형 평가 확대 기조에 맞춘 과정중심 평가 문항 개발과 맞춤형 대면·비대면 컨설팅을 제공하며 현장의 평가 역량 강화를 뒷받침해 왔다.
특히 지난 7월 진행한 학생평가 전문가 연수에서는 지원단이 교과별 분임 활동과 상호 피드백을 이끌며 교원 전문성 향상에 앞장섰다.
하반기 컨설팅에서는 각 학교의 2학기 평가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지필평가의 ‘정기시험’용어 정비 및 신체장애 학생 인정점 부여 공식 보완 등 필수 지침 준수 여부를 살피고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별 서술형·논술형 평가 채점 기준 정교화와 AI 활용 수행평가 시 유의사항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촘촘히 전개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컨설팅을 연계해 학교 현장이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단순히 학업 성취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의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평가지원단의 내실 있는 현장 지원을 통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고 학생평가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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