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22일 면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면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초중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물품지원사업 상품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용품과 의류, 도서 등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면천초등학교 학생 10명과 면천중학교 학생 9명 등 총 19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획일적인 물품을 제공하는 대신 학생들이 각자 필요한 학용품이나 의류, 도서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25만원의 당진사랑상품권을 지원했다.
학생들의 필요에 맞는 물품 구매를 지원하는 동시에 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 내 소비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면천초등학교의 폐교 위기를 막고 지역 교육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면천면 지사협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태붕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위축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면천초를 비롯한 지역 학교를 살리고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활기찬 면천면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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