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교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22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2026년 따뜻한 청렴 한 끼-시네마’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주입식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속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이야기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청렴교육 의무 이수를 지원하는 한편 교직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지원형 연수로 운영해 교육의 편의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 대상은 세종시교육청 본청과 직속 기관, 각급 학교 교직원 중 희망자 100명이며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연수의 특성을 고려해 참석자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미애 교육감도 직접 참석해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와 강연을 결합한 대면 집합교육으로 약 110분간 진행됐다.
1부 ‘청렴 시네마’에서는 영화에 담긴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며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청렴 특강’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인 장태환 강사를 초빙해 반부패 법령 등 공직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청렴 관련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교직원들이 영화라는 친근한 문화 매체를 통해 공직 생활 속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청렴 문화를 교육 현장에 단단히 뿌리내려, 교직원과 시민 모두에게 깊이 신뢰받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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