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맞아 아산시,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 위문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봉사자 격려…선물 세트 150개 전달

강승일

2026-09-22 13:21:43




추석 명절 맞아 아산시,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 위문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 위치한 경로무료급식소를 찾아 이용 어르신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날 아산시는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급식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추석을 맞아 마련한 선물 세트 150개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평소에도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는 것만으로 고마운데,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 추석도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위문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가운데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산시경로급식단체협의회 소속 △따사모 △아산번영회 △나눔과기쁨 아산지부 △아산상록회 △해피데이가 요일별로 참여해 급식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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