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진천군지부,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진천군예선 시상식 개최

진천교육지원청서 학생·일반인 참가…우수 독후감·편지글 시상

강승일

2026-09-22 13:28:25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새마을문고중앙회진천군지부는 22일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진천군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 작품을 공모·심사해 우수작을 시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독서의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작성한 독후감을 통해 책에 대한 통찰과 감상을 나누고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편지글에 담아 제출했다.

지부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이날 단체와 개인, 지도교사 등에게 총 37건의 상을 수여했다.

주요 수상 결과를 보면 독후감 단체부 최우수에는 초등 저학년부 한천초등학교, 초등 고학년부 상산초등학교, 중등부 이월중학교가 선정됐다.

독후감 개인부 최우수는 이수현·백은혜·장별하 학생이, 편지글 부문 최우수는 김윤하 학생과 일반부 김혜영 씨, 특별부 범윤남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도교사 4명에게 교육장상이 수여됐으며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의 우수·장려 수상자와 단체에도 상장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독후감과 편지글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어린 학생부터 성인까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글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권순영 회장은 “이번 대회가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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