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놀이에 디지털의 새로움을 더하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2026년 찾아가는 디지털 융합놀이 프로그램 운영

배경희 기자

2026-09-22 09:10:41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부터 10월까지 유아의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또래와의 협력적 놀이를 통한 사회성 증진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디지털 융합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 디지털 기반 놀이 활동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아들이 익숙한 교육 환경에서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겁게 탐색할 수 있도록 미디어아트쇼, 드론 비행 체험, 스마트 인공지능 로봇 등 3가지 활동으로 구성했다.

드론 비행 체험 ‘날아라 드론 탐험대’는 드론의 특징과 비행 원리를 알아보고 유아가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이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탐색하도록 돕는다.

스마트 인공지능 로봇 ‘코딩 놀이터’는 로봇 ‘엠타이니’를 활용한 언플러그드 코딩 활동과 함께 친구들과 팀별 미션을 해결하는 협동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인다.

특히 미디어아트쇼 ‘비밀의 도서관’은 책들의 세계를 탐험하며 마법의 열쇠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즐기는 체험형 공연으로 유·초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은 디지털 기술을 일상적인 놀이와 체험으로 탐색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탐색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