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을 찾는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길” 충북도, ‘2026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수립

9월 23일~9월 27일 5일간 ‘특별교통대책 기간’ 지정

강승일

2026-09-22 06:36:58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충북을 찾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향길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

한편 한국교통연구원의 추석 연휴 통행실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은 작년보다 연휴가 짧아지면서 ‘총이동 인원’은 작년보다 3.5% 감소한 3093만명으로 예상된다.

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짧은 기간 동안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고속도로의 일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석 당일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돼 일 통행량이 작년보다 6.7% 증가한 684만 대로 전망된다.

충북도는 이와 같이 짧은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소통 강화, 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확보 등 대응태세 구축을 특별교통대책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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