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산면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강승일

2026-09-22 06:39:56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산면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산면에서 처음 마련된 행사로 명절을 앞두고 면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산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점을 직접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명절 특수를 노린 바가지요금 예방과 적정가격 유지를 당부했다.

아울러 상인들에게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민생 행정을 이어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산면에서 처음 마련한 이번 행사가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과 골목상점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상인 여러분께서도 적정가격 유지와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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