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 가동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생활 쓰레기 기동 처리반 등 운영

강승일

2026-09-22 06:41:47




서산시, 추석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 가동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기간 쾌적한 연휴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해당 대책에는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기동 처리반 운영을 중점으로 환경상황실 운영과 도로변 등 정체구간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등이 담겼다.

생활 쓰레기 기동 처리반은 현재 관내 생활 쓰레기 수집·운반을 맡고 있는 서청환경산업 과 오산환경 관계자가 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처리반은 생활 쓰레기 민원 발생 시 출동해 이를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환경상황실은 시 직원이 시 자원순환과 사무실과 환경종합타운 정문 등에 배치돼 생활 쓰레기 민원을 접수하고 그 처리를 관리할 예정이다.

무단 투기 단속은 터미널과 도로변 등 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반이 수시 순찰하며 무단 투기 행위 발견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명절 기간 중 25일과 26일은 생활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으며 그 밖의 기간은 정상 수거된다.

시민은 25일과 26일 수거 중단에 따라 24일과 25일에는 생활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그 밖의 기간에는 오후 8시부터 기존 배출 장소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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