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송산면, 어르신들께 실버카 52대 지원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복지계획 사업으로 추진

강승일

2026-09-22 06:42:44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송산면 주민자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 불편으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 52대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송산면 주민자치회의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 내 복지 수요를 조사하고 논의 끝에 선정된 자치계획 사업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다리 불편과 노환 등으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로 실버카 지원을 통해 이동 제약을 해소하고 안전한 바깥나들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향곤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실버카 지원은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뤄낸 마을복지 사업이라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주동 송산면장은 “실버카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어르신들의 든든한 발이자 활기찬 일상을 찾아드리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