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금연 클리닉 내소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의 금연클리닉 참여를 독려하고 금연 시도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진천군보건소 금연상담실을 직접 방문해 금연클리닉에 신규 등록하거나 재등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59명에게 온누리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6개월간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금연 상담,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 니코틴 패치·보조용품 무료 지원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성공 축하 물품도 추가로 지원된다.
박윤하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금연을 고민해 온 군민들이 부담 없이 금연 클리닉의 문을 두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흡연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군민의 금연 성공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참여와 금연클리닉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보건소 금연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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