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델리마트,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라면 100박스 후원…“풍성한 한가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강승일

2026-09-22 06:45:06




아산델리마트,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아산델리마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을 지원하고 이웃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라면 100박스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윤정현 델리마트 대표는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델리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마련해 주신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델리마트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지역형 대형마트로 아산 탕정지역 주민들의 생활 장보기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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