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하기 캠페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일회용품 사용 근절

강승일

2026-09-21 15:30:21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여성회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9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충주 누리장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성회는 누리장터를 찾는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 700개를 무료로 배포하며 장바구니 사용의 중요성과 일상에서의 쓰레기 감량 실천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현 바르게살기운동 신임 여성회장은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습관이 환경을 지키고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살리는 큰 힘이 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여성회가 되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여성회는 지역사회 맞춤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꿈나무 유소년 축구선수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먹거리 꾸러미 나눔, 성금 기부 및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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