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 배움에서 지역축제 무대까지

대덕구 어울림뮤지컬단, ‘한가위 다가치 온(溫) 페스타’ 초청 공연

배경희 기자

2026-09-21 09:11:55




대전시교육청‘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 배움에서 지역축제 무대까지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에서 활동하는 대덕구 어울림뮤지컬단이 지난 9월 19일 대덕구 대청로 일원에서 열린 ‘한가위 다가치 온 페스타’에 초청되어 지역주민을 위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는 대전시교육청이 지자체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등을 활용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에게 체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학교 밖 방과후·돌봄 사업이다.

현재 5개 자치구별로 1개소씩 총 5개 거점센터를 운영하며 인근 초등학교 20개교와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소속 ‘어울림뮤지컬단’은 이번 무대에서 ‘굿모닝어울림’, ‘어른이 되면’, ‘웰컴투더쇼’등 3곡의 뮤지컬 넘버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안무, 연기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방과후·돌봄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꿈과 끼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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