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구성원 150여 명 백제마라톤 함께 뛰었다

총장·교직원·학생·학군단 등 참여…지역 대표 스포츠축제서 화합 다져

박명규

2026-09-21 06:56:33

 

 

 

 

국립공주대 구성원 150여 명 백제마라톤 함께 뛰었다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구성원 150여 명이 공주지역 대표 스포츠축제인 공주백제마라톤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의 폭을 넓혔다.

 

국립공주대는 19일부터 20일까지 공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동아일보 2026 공주백제마라톤 대회’에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학군단 등 대학 구성원들이 단체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19일 열린 5km ‘알밤런’에는 대학 구성원 50명이 참가했으며, 20일 본 대회에서는 70명이 풀코스와 32km, 하프코스, 10km 등 각 부문에 도전해 전국에서 모인 마라토너와 지역민들과 함께 공주 도심과 금강변을 달렸다.

 

대학 구성원들이 지역 대표 행사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한 가운데, 총장과 교직원, 학생들이 같은 코스를 달리며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거리를 좁힌 데 이어 대학 홍보부스에서는 색다른 볼거리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국립공주대는 피지컬 AI 전문기업 ‘마음AI’와 함께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로봇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참가자들이 미래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심을 모았다.

 

임경호 총장은 “지역 대표 축제를 통해 대학 구성원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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