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 등유 지원

강승일

2026-09-21 06:37:36




용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 등유 지원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난방 등유 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2026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면밀한 사전 조사를 거쳐 관내 난방 취약가구 9세대를 최종 선정했으며 총 300만원 상당의 난방등유를 각 가정에 직접 지원했다.

등유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물가가 올라 겨울철마다 기름보일러 때기가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올해는 한시름 놓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봉희 위원장은 “유독 추위가 예상되는 올겨울,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온정을 느끼며 안전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다양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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