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신니면 지사협, 용원공부방 아동·청소년 문화 체험 지원

지리적·환경적 한계 극복 위한 맞춤형 복지…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현장학습 선물

강승일

2026-09-21 06:40:51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용원공부방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현장학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니면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은 시내 지역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리적·환경적인 이유로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가 적어 소외감을 겪기 쉽다.

이에 신니면지사협은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아이들 26명과 함께 영화 관람 등 뜻깊은 문화 체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성진 민간위원장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창의적이고 밝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원 신니면장은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니면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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