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첫 번째 식품안심구역 지정

강승일

2026-09-20 23:09:28




제천시, 첫 번째 식품안심구역 지정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한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가 제천시 첫 번째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인 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는 리조트 내 식품접객업소 등 20개소 가운데 80%인 16개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 식품안심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지정 요건은 ‘식품접객업소 등이 20개소 이상이면서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은 업소의 비율이 3분의 2 이상인 곳’ 이다.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복합휴양시설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리조트 방문객들이 위생 관리가 강화된 음식점에서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시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많은 사람이 찾는 복합휴양시설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제천을 찾는 방문객의 위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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