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충북 도내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진천·음성·충북 청년 웰니스 연합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생활권을 공유하는 진천군과 음성군을 비롯해 충북 도내 청년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다채롭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협동심을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단체 경기가 펼쳐졌다.
팀원 간 호흡이 빛난 ‘지네발 달리기’, 유쾌한 응원이 이어진 ‘신발 양궁’, 승패를 떠나 하나가 된 ‘단체 줄다리기’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형 오픈 클래스와 체험부스, 유관기관 홍보부스존이 함께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청년들이 경기를 마친 후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조성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색 단체 경기를 통해 타 지역 청년들과 온몸으로 부딪히며 친해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낸 활력 넘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명호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운동회가 청년들이 함께 땀 흘리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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