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19일 진천 화랑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충청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in 진천’에 참여해 체험형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388 청소년 지원단이 함께 마련했다.
아울러 청소년 전화 1388과 지역 청소년 안전망의 역할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상담·복지 서비스를 친숙하게 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300여명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듣고 싶은 응원의 문구를 작성하는 ‘내 마음 치트키’활동과 스티커 사진 촬영을 통해 추억을 남겼으며 돌림판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받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1388 청소년 지원단 위원들은 부스 안내와 경품 배부에 직접 참여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1388 상담 전화를 홍보했다.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역시 학업 중단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안내했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응원하고 지역의 전문 상담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1388 청소년 지원단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 위치한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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