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관리산업, 대전 대덕구에 취약계층 위한 백미 100포 기탁

200만원 상당…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배경희 기자

2026-09-18 14:04:05




해피관리산업, 대전 대덕구에 취약계층 위한 백미 100포 기탁 (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비래동 소재 해피관리산업으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위한 백미 4kg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학대 피해 아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병식 해피관리산업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가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해피관리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가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관리산업은 위생관리와 준공청소, 특수·고독사 청소 등 건축물 일반 청소업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올해 설 명절에는 대덕구와 비래동에 백미 100포를 기탁했으며 지난 8월에는 비래동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30인분을 지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