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변인·서울세종본부장 개방형직위 임용

충북도 대변인에 허창원 前 충청북도의회 제11대 의원

강승일

2026-09-18 17:23:09




충북도, 대변인·서울세종본부장 개방형직위 임용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지난 9월 18일 개방형직위인 대변인과 서울세종본부장에 허창원 전 충청북도의회 의원과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

이번 개방형직위는 지난 8월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통해 원서 접수가 진행됐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적임자가 선발됐다.

허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충청북도의회 제11대 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과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한 인물로 민선 9기 도정의 메시지를 통합·조정하고 현안에 대한 도민 체감형 설명을 강화하는 한편 언론과 도민, 시민사회와의 가교로서 도정의 신뢰와 공감대를 확대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곽노현 서울세종본부장은 명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방통신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회사무처와 안양시청 등에서 정무직 공무원 등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충북도는 곽 본부장이 국회 및 중앙정부, 유관기관과의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국책기관 유치, 국비 확보 등 민선 9기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신용한 지사는 9월 18일 임용장을 수여하며 “외부 전문가로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국회·시민단체·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해 유연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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