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해 현장홍보

충남 여성대회·전국소방체전 이어 한국유교문화축전서 홍보부스 운영

강승일

2026-09-18 14:00:05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조직위는 18일부터 20일까지 논산시 노성면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한국유교문화축전’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6 한국유교문화축전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충·효·예, 나의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개막식과 충청정신 도민 선포식을 비롯해 공연, 전시, 인문 프로그램, 가족·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에 앞서 지난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충청남도 여성대회를 비롯해 전국영농학생축제, 전국소방체전 등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홍보를 이어왔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찾아가 엑스포를 알림으로써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행사 취지와 주요 내용을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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