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2동, 아산경찰서 충무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로부터 추석맞이 라면 100상자 기탁받아

강승일

2026-09-18 11:41:17




아산시 온양2동, 아산경찰서 충무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로부터 추석맞이 라면 100상자 기탁받아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온양2동은 지난 17일 아산경찰서 충무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온양2동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규 회장은 “추석을 맞아 온양2동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나눔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해조 온양2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아산경찰서 충무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경찰서 충무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민·경 협력 치안 활동을 통해 야간 합동 순찰과 범죄 취약지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명절마다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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