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일촌 맺기’로 이웃돌봄 실천

9월 정기회의 후 결연가구 방문해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 살펴

강승일

2026-09-18 11:40:17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일촌 맺기’로 이웃돌봄 실천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7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9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사랑의 일촌 맺기’결연가구를 방문하는 등 이웃돌봄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상황을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기 위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추진단원들이 사랑의 일촌 맺기 결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결연가구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갔다.

이규일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결연을 맺은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살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의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지속적인 이웃돌봄을 실천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를 비롯해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이웃 간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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