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가을 여행객 위한 숙박 할인 혜택 제공

22일부터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할인권 선착순 발급

배경희 기자

2026-09-18 06:49:26




대전시, 가을 여행객 위한 숙박 할인 혜택 제공 (대전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이 대전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숙박비 부담을 덜고 대전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은 빵축제, 효문화뿌리축제, 동구동락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비롯해, 근현대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원도심 골목길, 지역 베이커리와 카페, 중앙시장 야시장, 갑천 야경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숙박 할인권은 9월 22일 화요일부터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할인권을 발급받은 여행객은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전 지역의 다양한 숙소에서 즉시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체류 기간과 결제 금액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2박 이상 예약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1박 예약은 결제 금액이 7만원 이상이면 3만원을,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이면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대전에 천천히 머물며 다채로운 매력을 충분히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며 “방문객이 머무는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약은 참여 온라인 여행사인 지마켓, 카카오톡, 마이리얼트립, NOL, 트립토파즈 등 12개 여행사를 통해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이용 방법과 상세 정보는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 또는 전담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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