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보건복지국,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도민안심캠페인 등 민생안정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 추진

강승일

2026-09-18 06:35:38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보건복지국은 추석 명절을 앞둔 18일 단양 구경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장보기에서는 도민안심캠페인과 물가안정대책을 병행해 민생 안정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에 나섰다.

보건복지국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구입하며 19대 성수품에 대한 물가 동향을 파악했다.

아울러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원산지 표시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점검을 추진했다.

이어 도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장과 인근 다중밀집지역·복지 취약지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장보기 행사 후에는 단양군 노인요양시설인 단양노인보금자리를 방문해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경희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돌보며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현장 물가 점검과 도민 안심 캠페인을 통해 명절 기간 생활물가와 안전을 꼼꼼히 챙기고 취약계층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