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과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복지 사업을 논의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수립하는 중장기 복지계획이다.
시는 실무분과 회의와 전문가 자문, 심층 면접, 시민 제안 공모, 공청회 등을 거쳐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365 행복천안, 생애돌봄과 자립을 잇는 통합복지 실현’을 목표로 9대 전략 54개 사업을 도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맞춤형 자립 지원 및 사회보장 강화, 고용 기회 확대 및 포용적 생활기반 구축, 주거 안정 및 청년안심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청년주거지원, 스마트경로당 시범사업, 여성 일자리 및 경제활동 지원 등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연계해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을 보완·확정한 뒤, 향후 4년간 민관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제6기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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