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민관협력 투자협약사업으로 ‘일라이트 치유 Re:forest’ 조성 공모사업 선정

민관협력으로 체류형 웰니스 관광 거점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강승일

2026-09-18 06:37:45




영동군, 민관협력 투자협약사업으로 ‘일라이트 치유 Re:forest’ 조성 공모사업 선정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자원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일라이트 치유 Re:forest’를 조성해 기존 관광시설과 연계한 새로운 치유·힐링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영동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사업으로 약 134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한다.

주요 시설로는 일라이트 치유센터, 노천탕과 열기욕장, 족욕장, 일라이트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의 투자와 운영 역량에 공공의 지원을 더하는 민관상생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민간기업인 레인보우가 시설 투자와 운영에 참여해 공공의 지원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일라이트 치유·웰니스 콘텐츠를 기존 시설 및 지역 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고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화숙 미래전략과장은 “일라이트 치유 Re:forest를 영동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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