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이충미 천안시 쌍용도서관장이 18일 ‘2026년 독서문화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독서문화 진흥 활동과 독서문화 환경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독서문화진흥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 관장은 1990년 11월부터 천안시 도서관에서 근무하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22년 쌍용도서관장으로 부임한 후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조성, 직산도서관 신규 개관 등을 추진해 시민의 독서환경 개선과 도서관 서비스 확대에 기여했다.
또 시민독서릴레이와 독서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독서 참여 기회를 넓힌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과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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