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와 선양소주가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 개최에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홍보 보조라벨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윤승진 선양소주 서부지점장,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시는 선양소주에 축제 홍보 보조라벨을 전달했으며 선양소주는 보조라벨을 자사 대표 제품인 ‘선양린’에 부착해 판매할 예정이다.
보조라벨이 부착되는 선양린은 20만 병으로 서산시·당진시·태안군·홍성군·보령시 등 충남 서부권에 유통될 예정이다.
축제 홍보물 200장도 서산시 관내 식당을 중심으로 배부될 계획이다.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HAEMI UNIVERSE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태종대왕 강무 행렬, 게임형 미션 수행 프로그램 ‘해미귀환’, 서산 특산물 기반 미식 큐레이션 ‘600년의 식탁’, 드론라이팅쇼,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아버지가 쌓은 성벽 위에서 아들이 백성의 나라를 꿈꾼다’를 핵심 콘셉트로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해미읍성의 역사와 가치를 현대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윤승진 선양소주 지점장은 “서산의 대표 축제인 서산해미읍성축제 홍보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관람객이 서산해미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주신 선양소주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역사·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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