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신창중학교는 9월 16일 6교시에 교내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도박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건전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1, 2학년 학생들은 각 반 교실에서 도박 예방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며 청소년이 도박에 빠지는 과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도박의 위험성을 살펴봤다.
3학년 학생들은 신창관에서 외부 강사를 초청해 도박의 개념과 유형, 도박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위험성 등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특히 청소년기에 도박을 시작할 경우, 이를 멈추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청소년기는 후두엽, 두정엽, 전두엽 등 뇌의 각 부분이 불균형적으로 발달하는 시기로 성급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배웠다.
또한 도박을 중단해야 하는 필요성과 도박을 끊기 위한 방법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들이 도박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도박을 비롯한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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