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아산시와 생활권행정협의회 개최

AI 특화시범도시·지방도 628호선 확장 등 6개 상생 안건 협력

강승일

2026-09-17 06:57:06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제16차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공동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양 시 국장급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 위원과 민간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인공지능 특화시범도시 협력체계 구축, 화장시설 공동 이용 등 6개 주요 상생 안건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등산로 일부 구역 관리 협력, 천안아산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지방도 628호선 확장공사 추진, 상생협력 공동과제 연구용역 추진에도 뜻을 모았다.

장기수 시장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양 도시 간 연결성이 높아지며 하나의 생활권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상생협력 모델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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