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청년농업인 안승희 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햅쌀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햅쌀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자인 안승희 씨는 충주시청년농업인마케팅사업단 소속으로 약 13.2ha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
그동안 충주시 4-H연합회장과 충주시 농협 미래청년부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안승희 씨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농업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정순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수확한 햅쌀을 기탁해 주신 안승희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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