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26-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이다.
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접종 가능하며 임신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절기에는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방지하고 집단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접종 대상 연령을 생후 6개월~14세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접종은 대상자별로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는 2회 접종 대상으로 1차 접종 후 최소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이전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예방접종을 2회 완료한 어린이는 1회 접종 대상이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에 입원·입소한 대상자도 21일부터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 요양시설은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단기보호기관이며 해당 시설에서는 촉탁의 방문접종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및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노상필내과의원 △밝은세상의원 △서울아산의원 △속편한신내과의원 △아이랑온가족의원 △영동병원 △한내과의원 7개소 병·의원에서 실시하며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밝은세상의원 △서울아산의원 △속편한신내과의원 △아이랑온가족의원 △영동병원 △정준내과의원 6개소 병·의원에서 실시한다.
박혜경 소장은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 유행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절기에는 어린이 접종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된 만큼 보호자께서는 접종 일정을 확인해 대상 어린이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