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대소농협, 스마트 APC 예비사업자 선정

’27~’28년 공모사업 예비사업자 선정… 수박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기대

강승일

2026-09-17 06:57:38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 대소농업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의 ’ 27~’ 28년 스마트 APC 시설 공모사업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청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본요건 검토와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전국 20개소 중 17개소를 예비사업자로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음성군 대소농업협동조합이 신청해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산지 농산물의 입고부터 선별·포장·저장·출하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효율화해 농산물의 규격화와 상품화를 촉진하고 산지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설이다.

대소농업협동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박의 입고부터 선별·저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APC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음성지역 수박의 상품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출하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지유통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스마트 APC 구축을 통해 음성 지역 수박의 품질관리와 유통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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