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아산 환경교육 한마당’에 참여해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지역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공단 자원회수팀과 환경시설팀이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자원회수팀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시민들이 교구를 활용해 재활용품을 직접 분류해 보는 ‘올바른 분리배출 챌린지’ 와 폐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했으며 시민 200여명이 참여해 생활 속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익혔다.
환경시설팀은 ‘지구를 지키는 환경 게임 한 판’을 주제로 체험형 환경교육 부스 ‘지구오락실_아시공편’을 운영했다.
환경 퀴즈와 숨은 낭비 찾기, 환경 삼행시 등 미니게임을 통해 폐기물 감량과 환경보호 정보를 전달하고 홍보영상을 활용해 생활자원처리 과정과 환경시설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날 부스에는 시민과 아동 34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두 부스에 총 54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공단은 시민들이 게임과 체험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단이 운영하는 환경시설의 역할을 알리고 시민의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공단의 환경시설과 역할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