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9월 1일부터 9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44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사장과 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지도했으며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위촉된 명예산업안전감독관도 점검에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대폭 강화했다.
점검단은 체육시설,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휴양림 스카이어드벤처 및 야영장 운영시설을 점검하고 화장실 133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시설·안전 분야에서 총 60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시설물 파손·탈락, 구조부 부식, 전기·소방시설 관리, 배수로 정비 등 현장 위험요인에 대해 보완을 지시했다.
특히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추석 전까지 우선 조치하고 기간이 소요되는 건은 임시 조치 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과 경영진이 함께 현장을 살피며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다각도로 점검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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