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진천군운영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과 문화상품권을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류근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 임행섭 진천군운영위원회 위원장, 배이정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지원 대상 청소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탁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가 장학금 200만원을, 진천군 운영위원회가 문화상품권 50만원을 각각 마련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천한 관내 청소년들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 청소년지원단을 중심으로 민간 자원과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긴밀히 연계한 대표적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배이정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상담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1388 청소년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의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법정 단체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채로운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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