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착한일터 인증사업을 실시해 4개 사업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일터는 영세기업 또는 소상공인 등 노동자 20인 이하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초노동질서가 우수 사업장을 발굴·지원하고 우수사례를 다른 사업장으로 확산해 노동자의 권익을 증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 착한일터 인증사업 신청을 받아 4대 기초노동질서 및 기타 노동환경 등 7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공인노무사의 현지 실사를 거쳐 맛가마식품, 제일특수, 한국노텍, 찬누리 등 4개 사업장을 착한일터로 선정했다.
착한일터 인증 사업장은 인증패 부착 및 홍보를 지원하고 1개 사업장당 200만원 한도로 소속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보수 및 물품 등을 지원한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착한일터 인증사업이 우수사업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동질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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