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16일 ‘청렴한 Day’를 맞아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과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운영 중인 ‘청렴주간’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자유로운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최원철 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및 선물 수수 등의 부패 요인에 경각심을 높이고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가 열렸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최원철 시장과 직원들이 청렴한 조직문화, 상호 존중, 공정한 업무 수행을 주제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실시간 설문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최 시장이 직원 패널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넓혔다.
공주시는 이번 행사가 청렴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18일까지를 ‘청렴주간’ 으로 정하고 부패 취약 요인 점검 및 다양한 참여형 청렴 시책을 추진 중이다.
최원철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며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